
[PEDIEN] 성남시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염, 집중호우와 같은 기후 변화 현상이 국내외적으로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유재호 세종대학교 기후환경융합센터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유 선임연구원은 기후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과 광범위한 영향을 분석하고,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등 주요 사례를 상세히 다룬다. 더불어, 탄소중립 정책의 현황과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강연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150명이 모두 충원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가 우리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알리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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