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17일, 도봉환경교육센터와 발바닥공원 일대에서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더불어 구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알고 실천하고 연결하는 사박사박 초록발자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봉환경교육네트워크에 속한 14개 단체가 주최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새활용, 친환경 생활 실천 등 총 17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및 탈취제 만들기, 손수건 천연 염색, 소창 행주 만들기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친환경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교육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탄소공감마일리지 가입 캠페인과 도장 모으기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교육 한마당이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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