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학교폭력근절 캠페인”전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0월 12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모여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주경찰서, 충주교육지원청,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 충주예성여고 학생회가 힘을 합쳐 민·관·학이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함께 간식을 전달하며 등굣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캠페인은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일깨우고,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폭력 없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박완규 청년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는 지역 대학 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치고, 사랑의 헌혈 운동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