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경천면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경천면 가천초등학교 56회 동창회인 '지우회'와 전주·완주 지역 봉사모임 '클로버'가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성금을 경천면에 전달했다.
지난 2024년 10월 27일, 양 단체 회원들은 경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눴다.
전달된 성금은 '경천 다시 봄 협동조합'을 통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역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권 지우회 회장과 강재권 클로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우회와 클로버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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