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이 지난 7일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가 주최한 보육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행사는 보육 공동체의 발전을 축하하고 현장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보육교직원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 37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축사와 함께 2부 행사로 보육인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영미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꺼지지 않는 보육의 열정, 대전이 미래를 잇다'라는 행사의 슬로건을 언급하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변함없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보육 현장이 결코 녹록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며, 그들의 숭고한 사랑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보육교직원들의 열정이 소진되지 않도록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대전 지역 보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 세대 육성에 대한 시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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