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례 경기도의원, 보육 현장 대규모 집회 참석…“보육 예산·지원 즉각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이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금 의원은 7일, 보육교직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지원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 각지의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육교직원들이 모여 급식비와 운영비의 현실화, 보육교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 그리고 보육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금종례 의원은 현장에서 지지 발언을 통해 “오늘 보육인들이 거리로 나선 것은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권리와 보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이는 보육 현장의 절박함이 단순한 민원을 넘어선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이다.

이어 금 의원은 “물가와 인건비는 끊임없이 오르고 있지만,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운영비와 급식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재정적 부담을 더 이상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게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현실적인 지원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금종례 의원은 보육이 단순한 선택적 복지가 아닌 국가와 지방정부의 기본적인 책무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경기도는 현장의 절규를 외면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이미 약속한 지원을 즉시 이행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금 의원은 “보육이 바로 설 때까지, 보육 현장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