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참석… 종합우승 5연패 향한 선수단 격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제주에서 펼쳐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선수단의 종합 우승 5연패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대회에 출전하는 2,430명의 선수단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도 종목단체장, 시·군체육회장, 지도자, 선수 등 총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경기도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며 종합 우승 5연패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결단식은 우수대학 지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축하공연, 출전 현황 보고, 격려사와 축사,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기념 촬영 등 풍성한 순서로 진행됐다. 각 순서마다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 지도자, 동료, 그리고 경기도민 전체의 응원과 헌신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체육이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임을 역설했다.

특히 채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 발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약속했다. 그는 “경기도는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왔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선수단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채 위원장은 앞으로도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선수단은 총 2,430명이 50개 전 종목에 출전하여, 지난 4년간 이어온 종합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고 5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