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도서 및 읍면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수시 모집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진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25개 고등학교에서 146명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했다. 특히, 지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3개 학교의 학생 13명도 이번 모의면접에 참여하며,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은 실제 대학 입시에서 치러지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각 학생에게는 40분씩 할애되어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계획을 반영한 구체적인 조언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대입 전형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면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은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서 및 읍면 지역의 작은 학교 학생 한 명 한 명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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