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를 포함해 총 45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숙련기술의 경쟁력을 전국에 입증했다.

지난 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와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해단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강미순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 오지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장, 박정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 등 기능경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인천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에게 메달과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지도교사와 기능경기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33개 직종에 99명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우수상 6개, 장려상 21개를 획득했다. 이는 45명의 선수가 입상권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로, 전북의 숙련기술 인재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음을 보여준다.

참석자들은 선수와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 다가올 내년도 기능경기대회에서도 이와 같은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것을 넘어, 우수 기능인재들이 도내 중소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숙련기술인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도내 산업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강미순 과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전국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숙련기술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