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김천시 대항면 선수단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7일 직지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진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 연습을 진행하며 화합과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바쁜 생업과 가을철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대항면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직지초등학교의 장소 협조 덕분에 선수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출전 종목별 규칙 점검과 팀워크 향상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날 훈련 현장에는 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선수단의 사기를 크게 북돋았다. 최 회장은 “생업을 뒤로하고 지역의 명예를 위해 땀 흘리는 선수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준비하길 바라며, 시민체육대회가 온 시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 회장의 격려에 김병용 대항면 체육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신 최한동 회장님과 흔쾌히 연습에 참여해 주신 선수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남은 기간 단합된 모습으로 즐겁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허범선 대항면장 역시 “운동장에서 함께 흘린 땀방울이 대항면민을 하나로 묶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항면 선수단은 오는 15일 본 경기가 개최되기 전까지 종목별 훈련을 이어가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대회에 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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