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전 직원 및 간부공무원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경상북도 고령군은 지난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군청 전 직원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확립하고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0월 6일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미향 전문강사가 참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이해와 구체적인 예방 방안을 강의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7일에는 간부공무원만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이 진행됐다. 이 교육에서는 사건 발생 시 부서장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2차 피해 예방 방안 등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함께 동참하여 서로 존중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고령군이 지향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