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송군의회가 제291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을 비롯해 총 3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 안건은 단연 '청송군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이었다. 군의회는 이 동의안을 처리하며 교정시설의 청송군 선정을 위한 의회의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심상휴 의장은 별도로 발의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을 통해 청송군이 40여 년간 교정시설을 운영해 온 지역임을 강조했다. 그는 교정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온 풍부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음을 근거로 제시하며, 신규 교정시설 조성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청송군을 선정해 줄 것을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박신영 부의장은 '미래대응기금 관련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방교부세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군의회는 관련 법안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심상휴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과 지방재정의 자율성 확보라는 청송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의 입장을 명확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주요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청송군의 발전과 군민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송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채택한 안건들이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과 청송군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후속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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