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창업보육센터가 지역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사업 안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창업스쿨'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창업스쿨은 완주군 내에서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창업가와 공동체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창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 기획부터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전략까지, 실무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창업 생태계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데 집중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부 지원 사업에 대비하는 전략, 창업가로서 신뢰를 쌓는 소통법, 로컬 크리에이터의 생생한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필수적인 세무·회계 지식, AI 기반 디자인 기법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실무 과목들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더불어, 뛰어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2027년 완주군 창업지원시스템과의 연계를 비롯해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우대 혜택 등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회차당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월 19일까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혹시라도 특정 강좌에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교육 종료 시까지 수시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스쿨은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의 성장 방향을 깊이 고민하는 지역 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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