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이 전국 태극권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연다. 김천시는 오는 10월 10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김천 전국 태극권 교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극권의 저변을 넓히고 전국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태극권협회와 청암사가 주최하고 대한태극권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600여 명의 태극권 동호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한다. 경기 방식은 여러 명이 함께 태극권 동작을 선보이며 통일성과 대형을 평가하는 집체전과 개인의 기량을 겨루는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청암사는 1997년부터 태극권 보급과 수련에 힘써온 국내 대표적인 태극권 수련 기관이다. 청암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극권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전국 태극권 동호인 여러분을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의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대회 기간 동안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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