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2026 우리동네 밤마실2’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완주미디어센터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50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육사오’를 관람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영화 상영 외에도 장애 이해 퀴즈와 간식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가졌던 편견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욱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영화를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복지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재가 복지 서비스, 맞춤형 구직 상담, 인권 상담, 보장구 수리 지원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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