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단'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0월 7일, 김천산업단지 내 해동무역을 방문한 홍보단은 현장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방세 교육과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적 제약으로 지방세 정보를 얻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홍보단은 다국어 지방세 안내자료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개별 상담을 통해 지방세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납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방세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알기 쉽게 안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납세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올해 6월부터 관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홍보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외국인 근로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며,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친화적인 세무행정을 구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