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7일 건화동부타운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열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을 향유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트로트와 대중가요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는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에 임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경로당을 웃음과 흥겨움으로 가득 채웠다. 한 어르신은 "평소 좋아하던 노래를 다 같이 부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기분이 한층 좋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노래 한 곡을 함께 부르는 것만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즐거운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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