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PEDIEN]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요람인 ‘제19기 청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이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9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 아래, ‘명품고추반’과 ‘칠갑마루품목반’ 두 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했다.

지난 4월 3일 개강 이후, 명품고추반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총 22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칠갑마루품목반 역시 심화 이론 교육을 중심으로 총 21회의 맞춤형 과정을 마쳤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치열한 영농 활동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워 전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9명의 교육생들이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교육 기간 중 모범적인 태도와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명품고추반의 한상우 씨는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정규식 씨는 충남도지사상을, 박상윤 씨는 청양군수상을 받았다.

김홍열 청양군농업인대학 학장은 졸업생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양 농업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