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오는 10월 10일, 역대급 격투기 축제가 펼쳐진다.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대회’가 개최되며,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선수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격투기협회가 주관하며,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단순한 대련뿐만 아니라 낙법,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되어 선수들의 실전 경기 능력은 물론, 순발력, 집중력, 기술의 정확성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여러 연령과 수준의 선수들이 함께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침으로써, 생활체육 격투기의 저변을 넓히고 선수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선수와 가족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스포츠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