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운영하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SNS 이벤트의 당첨자를 대상으로 글램핑 숙박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월아산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 7월 SNS를 통해 진행된 '100만 명 방문 돌파 기념 이벤트'에는 다수의 참여자가 몰렸으며, 이 중 7명이 최종 선정되어 월아산 자연휴양림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받았다.
당첨자들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월아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글램핑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글램핑장 일원에서는 숙박객과 방문객들을 위한 소규모 '가을 숲속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렸다.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버스킹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일과 맞물려 진주의 풍성한 가을 축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이번 1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에 이어 오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추가적인 가을 행사를 이어간다. 이번 가을 행사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깊어 가는 가을 숲에서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특별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올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조기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기록하며, 해마다 인기가 상승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지방정원 등록을 비롯해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숲속어린이도서관 등 다채로운 산림복지 및 체험 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 공간으로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자연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진주의 대표 산림휴양 명소로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