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적극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혁신처 소속 적극행정 전문 강사인 신유희 강사가 강단에 섰다. 신 강사는 ‘작은 시작 큰 변화, 스마트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가치와 제도 활용 방안, 그리고 실제 우수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적극행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조직 문화와 군민 중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들을 개선하는 적극행정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