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오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개천절·한글날 맞아 태극기 달기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개천절과 한글날을 기념해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운동은 지역 주민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8일, 이러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가면 일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오가면 내 주요 지역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한편, 지역 내 가정과 상가를 방문해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의 의미와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일상 속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태극기 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이번 운동에 대해 "태극기 게양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국경일과 태극기 게양일에 맞춰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