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은 장애인 학습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장애인 가족 힐링캠프’를 오는 10월 운영한다. 이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및 여가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힐링캠프는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10월 15일에는 이루다 평창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10월 26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캠프가 진행된다. 총 72명의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 활동지원사 및 담당자들이 이번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타고 아름다운 동해안 풍경을 감상하고, 하슬라아트월드를 방문해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등 특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이번 힐링캠프를 시작으로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하여 포용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및 체험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가족과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군민이 행복한 평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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