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이·통장과 함께‘촘촘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나선다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지역 구석구석 사정을 꿰뚫고 있는 이·통장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9월 7일 농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이·통장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홍보는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의 네트워크를 활용,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한 지역 내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시는 이·통장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내용과 지원 대상, 신청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했을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연계해 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통장은 주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중요한 지역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한 분도 놓치지 않고 발굴하여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의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