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민지원사업 7개 검토…정읍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생활 개선 논의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2027년도 지원사업 7개를 최종 검토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정읍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지원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회는 2명의 당연직 위원과 9명의 위촉 위원,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2027년 기금 운용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이어진 심의에서 △매립장 주변마을 소규모 지원사업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사업 등 총 7개 사업의 추진 계획과 구체적인 지원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위원회는 각 사업의 필요성과 예상되는 지원 규모, 그리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환경과 복지 개선에 미칠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러한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읍시는 내년도 기금 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지원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행숙 국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기금이 본래의 목적인 생활환경 및 복지 개선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과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