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재)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8일 '1004 모임'으로부터 153만여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1004 모임' 회원들이 매월 1004원씩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 기탁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1004 모임' 관계자는 "매월 1004원이라는 작은 정성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1004 모임'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비로 활용되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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