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삽교읍의 새마을회가 농촌 지역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방아리, 효림리, 신가리 일원에서 ‘클린농촌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농로나 하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농로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영농 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 가능한 품목은 공동 집하장에 모아두었다가 추후 ‘숨은자원모으기 행사’에 배출할 예정이다.
삽교읍 새마을회 클린농촌반은 매월 한 차례 이상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농로, 하천변, 마을 주변 공공장소 등을 순회하며 방치된 농촌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한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환경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쾌적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촌 폐기물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올해 마지막 클린농촌반 활동에 참여해 농촌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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