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6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7일 동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산하 여성회 주관으로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하여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활동이 중심이 되었다. 어르신들은 재료를 꼼꼼히 살피고 손질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나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이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만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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