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새마을회가 지난 7일 평촌초등학교에서 '제9회 예산군새마을 어린이독서골든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책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연령별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깊이 읽고, 해당 도서의 주요 내용, 등장인물, 사건 등을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에 답하며 자신의 독서 실력을 뽐냈다.
학생들은 문제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정답판을 힘껏 들어 올리는 등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또한, 아쉽게 탈락한 친구에게는 따뜻한 박수를 보내고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도 곳곳에서 연출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골든벨상,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됐다. 이는 그동안 책 읽기에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독서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천영 새마을문고중앙회예산군지부 회장은 “이번 골든벨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새마을문고중앙회예산군지부는 어린이독서골든벨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서문화운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증진과 평생 학습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