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사곡면이 지난 7일 화월1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상호이해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내 문화적 통합을 도모했다.
최근 사곡면 지역에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자, 주민들과 다문화 이웃 간의 문화적 거리감을 좁히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에는 베트남 출신 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베트남의 생활 문화와 한국과의 차이점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특히 베트남의 생활 방식, 문화, 언어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베트남 문화를 배우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번 교육이 다문화 이웃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지역 내 문화적 다양성 존중과 화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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