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천시청 행정동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공동주택 법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관내 70개 공동주택단지의 경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목표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
교육은 LH 산하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오후 2시에는 LH 공공주택설비처 소방사업팀의 고병용 팀장이 '공동주택 소방에 관한 안전교육'을 담당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상철 자문위원이 '공동주택 방범교육'을 통해 최신 범죄 동향과 예방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거주 시민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관리 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사고 예방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입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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