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한창인 동의보감촌에서 '제10회 산청군 복지박람회'가 열렸다.
지난 8일,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와 군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 치어리딩, 방송댄스, 줌바댄스 등 신나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식과 기념촬영,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와 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복지정보 공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를 비롯해 장애인, 자원봉사 등을 주제로 총 25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각 참여 기관과 단체는 분야별 전문 정보를 안내하고,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복지박람회를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한곳에서 만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함이 넘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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