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즐기고 도로명주소도 배우고 (횡성군 제공)



[PEDIEN]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열린 현장에서 횡성군이 도로명주소 합동 홍보 활동을 펼치며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지난 7일,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청 토지과와 횡성군 토지재산과가 힘을 합쳤다. 이번 합동 홍보는 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정착과 활용 방법을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군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필수적인 도로명주소 및 상세 주소 부여 제도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도로명주소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집 도로명주소를 찾아라'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최성희 횡성군 토지재산과장은 “도내 최고의 문화관광 축제인 횡성한우축제 현장에서 수많은 방문객에게 생활 속 필수 안전 정보인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안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 과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홍보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도로명주소 활용 확대를 위한 군의 의지를 피력했다. 횡성군은 이번 축제 홍보를 시작으로 도로명주소의 실용적 가치를 알리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