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가 지난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에서 회원 2,000여 명이 참석하며 영·호남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장을 열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두 지역이 번갈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특히 영주시에서 열리는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어서 참가 회원들은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지역 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난 후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호남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영주에서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나누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국민화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