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8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초청인사, 표창 대상자 등 6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며 사회 전반에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존중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평소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병진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발전은 지난 세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평생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여가·복지 지원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등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대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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