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 신정희 교육장 외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금 54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교육지원청 신정희 교육장과 직원들이 함안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54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함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쓰는 함안교육지원청의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난 10월 7일,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함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동참한 결과로 마련됐다. 이는 지난해 함안군에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입증했다.

함안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그리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역시 이러한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다.

기탁된 54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은 함안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민밀착형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신정희 교육장은 “고향사랑기부로 함안의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함안의 발전과 지역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함안교육지원청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발언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함안군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신정희 교육장님과 함안교육지원청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기관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은 함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