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성주 김제시장이 8일 선암 자연휴양림 2단계 사업 대상 부지를 직접 찾아 사업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계획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과 장애 요인을 사전에 도출·진단하고, 사업 타당성을 높인 실효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시장은 이날 선암 자연휴양림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2단계 조성사업 구상안을 바탕으로 숙박·편익시설 부지의 적합성,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 대책, 향후 수익성 및 이용률 전망 등 사업 타당성 전반을 꼼꼼히 검토했다.
시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휴양림 입구 및 숙박시설 인근 전자파 측정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2단계 사업은 기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숙박·편익시설을 확충해 운영 적자를 개선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 시장은 "자연휴양림 확충 사업은 단순한 시설 추가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이 철저히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을 적극 반영해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 타당성을 꼼꼼히 짚어 대책을 수립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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