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 해양생태과학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용궁여행'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을 제외한 24일, 26일, 27일 3일간 운영되는 '용궁여행'은 해양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 2월 관광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어린이들은 '별주부전'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회차별 60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각 회차별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5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토끼 율동 배우기, 거북이 등껍질 만들기, 분리수거 체험, 조개 목걸이 만들기 등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한다. 놀이와 만들기, 환경 교육을 융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해양 생태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전래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며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해양생태과학관을 찾아 풍성한 추석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양생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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