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도봉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자동차 무료 점검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업협동조합 도봉구지회 소속 정비업체 조합원 50여 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귀성객들의 차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엔진오일과 부동액 상태, 각종 전구류 정상 작동 여부, 타이어 공기압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와이퍼와 워셔액을 무상으로 교체·보충하며 편의를 더했다. 총 570여 대의 차량이 점검 혜택을 받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길,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도록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업협동조합 도봉구지회 이평관 지회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차량 점검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