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리 사각지대 찾아 정비한다… 생활밀착형 ‘행복클린’ 본격 추진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도시재생지역과 주민 생활공간의 숨은 관리 사각지대를 찾아 정비하는 '행복클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덕정·산북 행복마을관리소의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 곳곳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지역별 현장 여건과 관리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16일 산북 샘내마을에서는 샘내 어울림센터 준공과 연계하여 꽃바위우물터 일원까지 잡초 제거 및 주변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이어 21일에는 백석 동이마을에서 방성2리 마을회관 일대를 중심으로 8사단과 협력하여 마을 내 관리가 필요한 공간과 주민 생활공간 주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앞으로 행복클린 사업은 오는 10월 남면 도시재생사업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별 관리 대상과 주체를 명확히 파악할 계획이다. 현장 여건에 따라 행복마을관리소가 직접 정비하거나,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용배 도시재생과장은 "행복클린 사업은 지역 구석구석 관리가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도시관리의 핵심"이라며 "행복마을관리소의 현장 대응 능력과 지역 내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을 꾸준히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