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금천구의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이 잠시 멈춘다.
구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특별한 수거 일정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는 점을 감안해, 구는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폐기물 관리대응반과 환경공무관 기동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주요 도로와 청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긴급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가 시작되기 전과 끝난 후에 동별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쓴다. 연휴가 끝나는 28일부터는 쌓였던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면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쾌적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생활쓰레기를 정상적으로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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