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보건소가 일본 우호도시인 하치오지시 소재 후쿠다의원 관계자들과 한의약 정책 및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정책 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월 시흥시 사랑한의원 관계자가 하치오지시를 방문해 일본의 통합돌봄 및 방문 진료 정책을 살펴본 바 있다. 이번에는 후쿠다의원 측이 시흥시를 찾아 한의약 정책과 통합돌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
정책 시찰에는 후쿠다의원 후쿠다 원장을 비롯해 사랑한의원 장진용 원장, 시흥시한의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보건소에서는 건강돌봄과장과 건강돌봄팀장이 시흥시의 한의약 육성 정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체계, 그리고 보건의료 분야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방문단은 특히 방문 진료와 한의약을 연계한 돌봄 모델과 재택의료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양 도시의 정책과 운영 경험을 깊이 있게 공유했다.
시흥시는 지난 3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 대상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사업 추진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후쿠다의원 측은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재택의료와 통합돌봄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정책 시찰을 계기로 양 도시가 한의약 정책, 통합돌봄, 방문 진료 분야에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호도시와의 정책 교류를 통해 시흥시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을 더욱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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