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기독교장로연합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봉사 활동 실시 (동두천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동두천시 신시가지 일대가 깨끗하게 정돈됐다.

동두천기독교장로연합회는 지난 19일 오전 7시부터 지행역 앞 광장과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도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매년 연합회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교회가 앞장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최명영 회장을 포함한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노력으로 지행역 주변 거리는 한결 깨끗해졌다.

최명영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동두천의 모습을 선물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연합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