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족센터, 2026년‘청년 1인가구 친해지데이’ 프로그램 진행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족센터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청년 1인가구 친해지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 아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 약 48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친해지데이’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첫날에는 사전 실시된 Firo-B 검사 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각자의 대인관계 성향과 강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1박 2일 캠프에 앞서 서로를 알아가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어지는 2회기와 3회기는 관내 숙박업체에서 1박 2일간의 캠프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팀을 이루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갔다. 건강 퀴즈, 스트레스 점검, 자신만의 힐링 방법 공유 등 다채로운 활동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들끼리 친해지고 서로를 알아갈 기회가 마련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앞으로도 1인가구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친해지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가 자신을 이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