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제3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3회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 및 10억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 등 대형 사업의 입찰 참가 자격과 계약 방법에 대한 심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심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 확립을 통해 지역 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위원회는 관련 분야 건설기술자, 변호사, 교수, 사회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는 특히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 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들은 관련 사실관계와 적용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처분의 적정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건설기술, 법률, 행정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교환하며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약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대형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