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제22기 한마음가족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및 소불고기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직접 송편을 빚고 특제 양념으로 소불고기를 만들었다.
특히 아이들은 오색 송편을 빚으며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형덕 시장과 임현숙 시의회 의장이 현장을 방문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해져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된 송편과 소불고기는 시청 및 8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마음가족봉사단은 매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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