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제11회 백세인생 희망나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 실버팝 오케스트라가 주관하여 노년층, 장애인,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 공연으로 디스코 장구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제11회를 기념하는 특별 순서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시의원들이 함께 큰북을 치는 기념 타고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가수 박정식, 진강, 황애란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실버팝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청춘합창단의 감동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과 열정적인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음악으로 하나 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콘서트는 참석자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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