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살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원진산업이 기탁했다.

1989년 설립된 원진산업은 시흥시에 기반을 둔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집·처리 전문업체다. 이 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역시 설 명절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원진산업은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사내 봉사단인 ‘원진봉사단’은 군자동 일대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생활폐기물이 쌓여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폐기물 수거를 지원하며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원진산업은 명절 성금 기탁과 생활 현장에서의 봉사를 함께 이어가며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하는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했다. 원진산업 관계자는 “명절이 다가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동현 군자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원진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