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운영하는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유스 온 클래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57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스 온 클래스’는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배움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강좌다. 올해는 특히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돕는 ‘전·월세 계약 꿀팁’ 특강을 비롯해 SNS 수익화 전략, 토익 시험 준비,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손끝으로 빚는 도자기 이야기’와 ‘액막이 명태 도어벨 만들기’와 같은 일부 강좌는 개설되자마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경험과 창의적인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증명하는 결과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 청년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두드러졌다.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재참여 의사’ 또한 100%를 기록했다. 한 참여 청년은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가 많아 큰 도움이 되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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