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동면 행정복지센터가 민관군 협력을 통해 '꾀꼴이 이불 빨래' 복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꾀꼴이 이불 빨래'는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의 특화 복지 사업으로, 부피가 큰 이불을 개인이 세탁하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거동 불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활동에는 이동면 2167부대,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졌다.
이번 민관군 협력은 단순한 이불 세탁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지승룡 이동면장은 "민관군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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